사회뉴스

'강남 납치·살해' 배후 재력가 부인 황모씨 영장실질심사 출석

ADAMAS 2023. 4. 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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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인 황모씨가 1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모자를 눌러 쓴 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황씨는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법정으로 향했다.

황씨는 남편 유모씨와 함께 이경우가 범행을 제안하자 동의, 범행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씨의 아내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씨의 아내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씨의 아내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씨의 아내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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