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색깔별 슈퍼카 재력 자랑ing…8kg 찌고 관리도 특급 호텔에서

16기 옥순, 색깔별 슈퍼카 재력 자랑ing…8kg 찌고 관리도 특급 호텔에서©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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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이 호캉스를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9월 24일 ENA·SBS PLUS 채널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인 16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말 일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특급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과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16기 옥순은 "피부 관리받고 주말 호캉스 살이 많이 빠지니깐 없던 주름이 많이 생겨서 속상하더라고요"라며 "8kg 증량하고 피부도 가꾸고 이젠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주 고생하셨어요. 행복한 저녁시간 편안 쉼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옥순은 '나는 SOLO'에 16기로 출연 중이다. 1988년생으로 35세, 직업은 서양화가다.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2회 연속 수상해 28세에 최연소 교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색깔 별로 소유한 슈퍼카를 공개하는 등 재력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16기 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