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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터트리겠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 역대급 스타성→개인 라방 예고

ADAMAS 2023. 10. 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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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돌싱특집 2탄 마지막회를 앞두고 폭로를 예고해 화제다.

4일 '나솔'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4일 수요일 밤 12시 40분 라방 켜요. 제가 큰거 하나 드릴게요"라고 적었다.

이에 한 팬은 "낼 라방에서 큰거는 좋은 의미로 해석해도 되죠?"라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음 놀라지 말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라방을 켜라. 마지막 큰거는 뭐하나 터트려 줘야죠"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나는솔로'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톱스타뉴스

이날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17회에서는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상철-영숙, 영철-정숙, 광수-옥순, 영식-현숙, 영호-현숙 등 그간 러브라인을 이뤘던 출연진들의 진심이 향한 곳은 어디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광수-옥순은 가짜뉴스 피해로 인해 커플 불발이 예상됐으나 이후 라이브 방송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상철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 절대 가지 않겠다던 영숙 역시 상철과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낳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국에 가겠다고 해줘" "인간도파민" "공식 라방에는 안 나오는다는 거냐" "역시 대단하다" "스타성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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