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철, 오늘(21일) 사망…향년 36세
2023. 1. 21. 15:24ㆍ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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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나철은 최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 향년 3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다.
나철은 지난 2013년 독립영화 다수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뺑반'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와 OTT에도 모습을 비췄다. '비밀의 숲2', '빈센조', 'D.P.', '해피니스', '지리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은 아씨들'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에서 김길수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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