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로 들어가도 되는 의외의 식품들?!
2022. 9. 18. 17:5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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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감자칩은 대부분 습기가 없기 때문에 해동하더라도 눅눅해지지 않는다. 심지어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먹을 수도 있다. 한번 시도해보라!
달걀
계란 역시 냉동할 수 있지만 껍데기를 깨고 내용물만 냉동해야한다. 계란을 하나씩 나누어 담아서 냉동해도 되고 풀어서 냉동해도 된다. 원한다면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냉동해도 된다.
우유
다른 음식들과 마찬가지로 우유도 냉동이 가능하지만, 가열하여 해동하는 것만 피하면 된다.
밀가루
밀가루를 냉동하면 보관기간이 늘어난다. 단 냉동할 때는 반드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해야한다.
치즈
중간 정도의 딱딱함을 보이는 치즈나 일부 딱딱한 치즈들은 냉동 보관을 하기에 아주 좋다. 이러한 치즈는 덩어리로 냉동을 해도 되고 잘게 갈아서 냉동을 해도 된다. 그러나 일부 연성 치즈 (브리 치즈나 크림치즈)는 냉동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유의하자.
치즈
중간 정도의 딱딱함을 보이는 치즈나 일부 딱딱한 치즈들은 냉동 보관을 하기에 아주 좋다. 이러한 치즈는 덩어리로 냉동을 해도 되고 잘게 갈아서 냉동을 해도 된다. 그러나 일부 연성 치즈 (브리 치즈나 크림치즈)는 냉동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유의하자.
페스토
마트에서 페스토를 사서 한번에 한 통을 다 쓰기는 쉽지 않다. 버리기 아까운 페스토는 냉동해도 된다!
아보카도
집에서 과카몰리가 갑자기 땡기는 데 신선한 아보카도가 없다면? 미리 얼려둔 잘 익은 아보카도를 써보자. 물론 샐러드용으로는 비추천한다.
후무스
건강한 간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냉동실에 두어도 좋은 메뉴가 바로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이다!
수프
밀폐용기에 담아 수프를 냉동 보관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하지만 냉동할 때 주의할 점은 한번 먹을 분량씩만 나누어서 냉동해야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해동한 후에는 재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파스타
한 솥 가득 파스타를 만들었다면 일부를 냉동해서 보관해도 된다. 급하거나 피곤할 때 꺼내서 데워먹기에 딱 좋다.
껍질 까지 않은 옥수수
옥수수는 껍질을 까지 않고 냉동해도 되고 먼저 쪄서 냉동해도 좋다.
매쉬 포테이토
어제 먹던 음식을 오늘 먹고보니 음식이 부족하다면? 냉동실에 둔 매쉬 포테이토를 꺼내서 해동해 먹으면 된다!
땅콩 버터
땅콩버터는 보관기간이 꽤나 긴 음식이지만 냉동했을 때는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사워크림
사워 크림을 냉동하면 점성이 달라져서 타코 소스로 내놓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하지만 요리용으로는 괜찮다!
반죽
반죽을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맛 좋은 홈메이드 피자부터 다양한 반죽을 활용한 요리를 어느 때나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팬케익 & 와플
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팬케이크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미리 여러 장을 구워서 냉동하면 된다!
빵
신선한 빵을 냉동해두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빵을 냉동할 때는 미리 슬라이스로 잘라야한다.
견과류
견과류를 냉동보관하면 산패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지퍼백에 견과류를 담아 보관하면 냉장실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샌드위치 & 랩
샌드위치나 랩, 부리토 같은 음식은 모두 냉동보관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리 만들어 둔 다음에 한 주 동안 냉동보관해서 먹기에 좋다.
버터
지방 함량이 높은 버터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다진 허브
허브를 미리 다져서 냉동 보관하면 요리하면서 사용하기에 좋다. 또한 다진 허브를 올리브 오일과 섞어서 얼음틀에 얼려두면 요리할 때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휘핑한 생크림 / 버터크림
홈베이킹을 하면서 생크림이 너무 많이 만들어졌다면?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라. 이렇게 보관하면 다음번 베이킹까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시금치
시금치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는 미리 데쳐서 냉동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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