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내가 왔다'…韓 입국 인증한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2022. 9. 24. 14:29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728x170
트와이스 나연을 지켜라…나연 기내 난동 스토커 “한국 입국 서프라이즈!” - 일간스포츠 (isplus.com)
트와이스 나연을 지켜라…나연 기내 난동 스토커 “한국 입국 서프라이즈!”
isplus.com
📢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그룹 트와이스 나연을 스토킹한 혐의로 JYP엔터테인먼트에 고발당했던 스토커가 입국했다. 스토커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토커는 “생일 축하한다.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오늘 너의 생일이 매우 즐겁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슈 발생 배경
스토커 A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음을 직접 알렸다. 영상 속 스토커는 "나연 생일 축하해.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오늘 너의 생일이 매우 즐겁기를 바라. 너를 놀라게 하려고 한국까지 돌아왔다"며 "나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여기 다시 오는 게 쉽지 않았지만 너를 위한 생일 서프라이즈로 한국에 다시 왔다"고 말했다.
📢이슈 흐름
A씨는 자신이 나연과 교제 중이라는 망상에 빠져 나연을 지속해서 스토킹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팬카페를 통해 나연의 숙소 주소를 묻기도 하고 지난 2020년 1월에는 나연에게 접근하기 위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도 함께 탑승해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이에 나연 소속사 JYP 측은 트와이스 귀국 직후 A씨를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A씨는 계속해서 영상을 올리고, 나연을 만나러 가겠다는 의사를 계속 밝혀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