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캠핑을 즐겁게 할 5가지 아이템

캠핑은 소위 ‘장비빨’이다. 기능과 감성 모두 여기서 나온다.

 

캠핑이니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

콜맨 투어링돔/LX+ 텐츠

이미지 출처 : 콜맨 공식 온라인 스토어

캠핑에서 텐트는 필수다. 잠을 자고 머무를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신뢰도 높은 전통의 강자를 구입하는 것이 매우 좋다. 콜맨 텐트가 그렇다. 1901년 회사가 생긴 이래 콜맨은 지금까지 캠핑 장비를 제작한다. 그 중에서도 콜맨 투어링돔/LX+ 텐트는 클래식한 외관과 더불어 첨단의 구성 요소들을 더한 텐트다. 견고한 폴(Pole)이 중심을 잡아주고 공기 순환을 위한 통풍구가 적절하게 위치해있다. 캠핑 초보부터 고수까지 만족할만한 텐트다. 자세히 보러가기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도 제격

헬리녹스 체어 제로

이미지 출처 :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이름만 들으면 해외에서 온 힙한 브랜드 같지만 엄연히 전통 있는 국내 기업이다. 특히 지금 소개할 체어 제로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 한국 캠핑 용품 시장의 강자로 올라섰다. 의자가 메인 아이템인데 가볍고 견고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우 편하고 예쁘다. 캠핑에서 뿐만 아니라 거실 한 쪽에 둔다면 디자인 소품으로도 안성맞춤. 여기에 캠핑 테이블도 함께 한다면 더욱 좋다. 자세히 보러가기

 

 

 

요리가 빠지면 캠핑이 아니지!

코베아 구이바다 세라믹

이미지 출처 : 코베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캠핑에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지. 요리 도구 역시 캠핑의 중요한 요소다. 손쉽고 편하게 요리하고 싶다면 코베아에서 만든 구이바다 세라믹을 사용해보자. 우선 가스 스토브 방식이라 사용이 간편하다. 세라믹 전골팬과 그릴은 라면부터 고기까지 모든 요리를 책임진다. 무엇보다도 야외에서 손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메리트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자세히 보러가기

 

 

 

따뜻함이 달라요

스탠리 진공 보온병

이미지 출처 : 스탠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점점 추워지는 날씨, 캠핑에서는 따뜻하게 마실 거리가 필요하다. 특히 따끈한 물과 커피는 필수인데, 이를 담아 둘 보온병으로는 스탠리만한 것이 없다. 1913년 부터 보온, 보냉 기술을 연구하며 쌓아온 노하우는 지금까지 이어지며 보온병 업계 절대강자로 우뚝 올라섰다. 특유의 러프한 그린 컬러 역시 캠핑 감성을 한껏 높인다. 일상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하나 마련해보자. 자세히 보러가기

 

 

 

캠핑에서 마시는 커피 맛, 감성으로부터!

스노우피크 티탄 싱글 머그

이미지 출처 : 스노우피크 공식 온라인 스토어

종이컵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캠핑 역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계속 되고 있다. 이를 매우 잘 아는 스노우피크는 예전부터 티탄 소재로 컵을 만들어왔다. 겉 모습은 거칠어 보여도 탄탄한 내구성과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합쳐지면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머그컵을 완성했다. 커피, 물, 맥주 등 캠핑에서 마실 수 있는 모든 음료를 담아 마실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캠핑 감성 가득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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