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캐딜락 XT4 선물받았다…'설레고 기대돼'

배우 정려원이 캐딜락 엔트리 SUV XT4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캐딜락코리아는 정려원이 평소에도 다양한 작품과 일상생활 속에서 늘 남다른 패션 스타일과 안목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이 같은 사실을 12일 밝혔다.

 

이어 “XT4만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유니크한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XT4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캐딜락은 XT4 앰버서더 정려원과 함께한 광고 영상을 오는 13일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캐딜락이 출시한 2023년형 XT4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 및 안정성, 풍부한 편의 옵션을 두루 갖춰 유니크한 스타일과 개성 표현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했다.

 

정려원은 “캐딜락 XT4 앰버서더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XT4의 첫 인상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였는데 직접 타보니 안정적 느낌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캐딜락은 오랜 헤리티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코닉한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캐딜락 XT4와 함께 할 순간들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