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심했나' 아이유, 확 달라진 분위기 ‘어른유’가 됐어

2023. 5. 13. 21:34연예인

728x90
반응형
728x170

아이유가 성숙해진 분위기로 관객과 만났다.

“스트레스 심했나” 아이유, 확 달라진 분위기 ‘어른유’가 됐어 [조은정의 라이크픽]© 제공: OSEN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드림’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했다.

“스트레스 심했나” 아이유, 확 달라진 분위기 ‘어른유’가 됐어 [조은정의 라이크픽]© 제공: OSEN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스트레스 심했나” 아이유, 확 달라진 분위기 ‘어른유’가 됐어 [조은정의 라이크픽]© 제공: OSEN

주연 배우로 영화관에 등장한 아이유는 어딘가 분위기가 달라져 보였다. 평소 앳된 느낌 대신 차분하고 성숙한 매력이 돋보였다.

“스트레스 심했나” 아이유, 확 달라진 분위기 ‘어른유’가 됐어 [조은정의 라이크픽]© 제공: OSEN

아이유는 블루밍’ 원피스에 뮤트톤의 가디건을 걸쳤다. 은빛 구두까지 청초한 은방울 꽃 같았다. 대중에게 각인된 앳된 여동생 느낌보다 ‘선배미’가 가득한 모습이었다.

“스트레스 심했나” 아이유, 확 달라진 분위기 ‘어른유’가 됐어 [조은정의 라이크픽]© 제공: OSEN

최근 아이유는 흠집내기식 표절 의혹 루머에 강경한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슈가 되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유는 무대인사에 참석해 성실하게 관객과의 약속을 지켰다. /cej@osen.co.kr

“스트레스 심했나” 아이유, 확 달라진 분위기 ‘어른유’가 됐어 [조은정의 라이크픽]© 제공: OSEN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