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과 과거 김정은과의 연애 이야기, '홍콩 이야기'로 회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할 이야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이서진이 과거 김정은과 교제하던 시절의 이야기와 관련 화제가 되었습니다.

 

3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함께 과거를 회상했는데, 그 과정에서 나온 '홍콩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서진은 "나 도망갔을 때도 가고, 조카 데리고도 갔다"며 홍콩에 대한 언급을 했고, 나영석 PD는 "지금은 아무도 기억을 못 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홍콩 이기에는 김정은이 얽혀었습니다. 이서진과 김정은은 2007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2008년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서진은 홍콩으로 출국해 잠적한 것 알려졌습니다.

 

이서진은 나영석 PD에게 "한국 안 갈 생각하고 핸드폰도 안 켜놨었다. 친구가 준 홍콩 핸드폰만 쓰면서 두 달 좀 넘게 있었다"며 그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인생 가장 강력한 두 달이었다. 골프도 배우고 술도 막 먹었다. 세 시간씩 운동도 했다. 그때 그래서 몸무게가 66㎏까지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서른 후반이고 나발이고 내 인생 전체에 제일 큰 위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이서진이 과거 김정은과의 연애 이야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