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밤공기에 즐기기 좋은 곳 4

선선한 밤공기에 곁들이는 한 잔.

 

프랑스인들은 맛있는 와인을 음미할 때 “뱅 구르망” 이라고 표현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라운지 레스파스는 이에 영감을 받아 와인 페어링을 꾸렸다. 플레이트는 샤퀴테리와 치즈를 비롯해 리조토, 디저트까지 구성된다. 물론 이 무대의 주인공은 크레망, 화이트, 레드, 로제로 이뤄진 7종의 와인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가을은 디아지오의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과 함께한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산과 초콜릿 볼, 솔트스틱 등 어엿한 한 상이 차려진다. 호캉스 패키지로 구성되며 온전한 휴식을 응원하는 26종의 워크오프 카드를 함께 제공해 유쾌한 요소까지 더했다.

일상의 휴식은 멀리 있지 않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정원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는 꼬치부터 랍스터, 폭립, 살라미 등 푸짐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다채로운 맛을 품은 플래터와 맥주를 비롯한 음료 2잔도 포함된다. ‘아웃도어 모먼츠’ 프로모션으로 가뿐하고 손쉽게 가을의 밤을 채워보자.

안다즈 서울 강남 2층에 자리한 조각보 바이츠 앤 와인 레스토랑에서 와인 러버를 위한 만찬이 펼쳐진다.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이자카야 버블 앤 바이츠’ 프로모션. 제철 조개 스튜, 가라아게 같은 이자카야 메뉴와 함께 2시간 동안 무제한 와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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