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피스를 위한 아이템 4 - 곧 다가올 겨울철 사무실 추위가 걱정이라면 이 기사에 주목할 것.

퇴근 때까지 따뜻하게

머그워머

이미지 출처: ‘텐바이텐’ 홈페이지 10x10.co.kr

사무실의 찬 기운에 금방 식어버리는 커피가 고민이었다면 주목! 온종일 따뜻한 커피를 마실 방법이 있다. 바로 ‘머그워머’를 사용하는 것.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60도 내외의 온도를 유지해주고 타이머를 설정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함을 갖췄다. 게다가 턴테이블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부터 캐릭터를 활용한 머그워머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데스크테리어에 진심인 이들에겐 오브제로도 기능할 수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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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할 걱정 없는

폴딩히터

이미지 출처: ‘텐바이텐’ 홈페이지 10x10.co.kr

무릎 위 담요만으로 매서워진 사무실 추위를 이겨낼 수 없다면 폴딩 히터를 추천한다. 세워 두기만 하면 따뜻한 공기를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주어 다리가 추워질 걱정이 없다. 게다가 열풍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온열 용품에서 들려오는 소음과 겨울철 건조함 때문에 사무실 내에서 온열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꺼려졌던 이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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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풋워머

이미지 출처: ‘텐바이텐’ 홈페이지 10x10.co.kr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점점 차가워지는 손발이 걱정인 ‘수족냉증러’라면 보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풋워머에 주목해보자. 보기만 해도 포근해 지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촉감에 한 번, 5분 안에 따뜻해지는 강력한 제품력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또한 쿠션 커버와 온열 패드 부분은 분리가 가능하여 세탁 걱정도 줄였다.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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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실용성을 갖춘

온열 마우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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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손이 차가워져 움직임이 둔해진다면 업무 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온열 마우스 패드는 이런 걱정을 줄여주기 위해 출시되었다. 마우스를 움직이기 적합한 높이로 설계된 것은 물론 마우스 감도까지 고려하여 제작돼 실용성을 높였다. 무선 마우스는 물론 유선 마우스와도 호환되니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로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