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즐거운 여름을 위한 추천 아이템

2022. 9. 6. 19:20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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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큼 놀기 좋은 때가 또 있을까? 뜨거운 태양 아래서 혹은 시원한 집안에서, 더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모았다.

 

1 고프로 히어로 10 블랙 크리에이터 에디션 
이 조합이면 영화 같은 브이로그도 촬영할 수 있다. 액션캠, 그립 마운트, 조명, 미디어 모듈이 한 세트로 이뤄진 덕분이다. 그립 마운트에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4시간 연속 영상 촬영도 문제없다. 
 
2 굿라이프 어드벤처클럽 글락 피크닉 바스켓 
어디서든 피크닉 분위기를 더해줄 라탄 바구니. 코팅되어 있어 습기에 강하며, 캔버스로 만든 커버는 분리가 가능해 세탁에도 용이하다. 포켓이 많아 소도구까지 알차게 정리할 수 있다. 
 
3 타월 로지스트 웨이브 핑크 
수영 후 포근하게 몸을 감싸줄 타월. 고가 의류에 사용하는 호주 면화와 미국 면화 두 가지를 사용해 목화솜처럼 폭신한 감촉이 매력적이다. 통통 튀는 패턴은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가 디자인했다.
 
1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AI 스피커와 무드등 기능을 탑재해 다재다능한 빔프로젝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830g의 가벼운 무게로 캠핑 등 야외 활동 시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트랜스페어런트 by 오드라이트 스피커 
돔형 태의 머리에서 소리를 내어 360도 어느 방향에서나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모닥불처럼 은은한 불빛부터 깜빡이는 촛불, 밝은 독서등과 같이 섬세하게 빛의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 기능까지 갖췄다.
 3 브루클린웍스 포트 랜턴 
야외뿐 아니라 집 안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유려한 디자인의 휴대용 랜턴. 상단에서 부드럽게 빛이 퍼지는 간접조명 방식이라 눈부심이 거의 없다. 4단계로 밝기가 조절되어 분위기에 따라 사용하기 좋다.
4 보스 사운드 링크 플랙스 
바닷가나 계곡에서도 걱정 없이 시원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최신 스마트폰과 비슷한 IP67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지원하는 덕분이다. 한 번 충전하면 12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1 롯데마트 홈텐더 
도산공원의 클래식 바 머스크의 대표 바텐더 김준희와 부루구루가 협업해 만든 칵테일. 샤인머스캣, 핑크 파인애플, 유자 등 3가지 맛으로, 모두 과실 향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2 핸드앤몰트 브루랩 리미티드 에디션 
이색적인 풍미를 지닌 수제 맥주 브루랩 ESA, 썸머 라이즈 사워 에일, 슈퍼 슬로우 IPA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 몽환적인 그림체와 밝은 컬러가 특징인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과 협업해 눈으로도 맛을 즐길 수 있다. 
3 스칸디스 피리츠 헬싱키 세일러스 진 
여름의 핀란드는 베리류가 한창이다. 그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진. 현지에서 나는 과일과 허브를 사용해 얼음만 넣어 마셔도 좋을 만큼 풍성한 맛을 낸다. 토닉워터와 오렌지 한 조각을 더하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4 담화컴퍼니 바텐더의 막걸리
 물을 섞지 않아 원액에 가까운 이 막걸리는 어떤 다른 술이나 음료를 넣어도 하얀 도화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쌀의 풍미가 진해 단독으로 마셔도 훌륭하다. 
5 드링크인터내셔널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 
풍부한 과실 향과 부드러운 피니시가 특징인 스카치위스키. 여기에 콜라만 섞어도 훌륭한 칵테일이 된다. 캠핑이나 낚시, 등산 같은 활동에 부담 없이 들고 갈 수 있도록 전용 힙 플라스크를 올여름 한정 제공한다.
 
1 라이언 올인원 라이언 드립백 
하와이 빅아일랜드 서부 코나 지역에서 생산된 원두는 고소한 맛이 특징. 이 특별한 원두를 바닐라 마카다미아, 토스티드 코코넛,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 등 총 6가지 맛으로 가공해 한 세트에 담았다. 
2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준비는 끝났다. 에스프레소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읽어 추출 시간, 속도, 추출량, 온도, 크레마 까지 최적의 조건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3 오설록 피치동백 콤부차 & 제주영귤 콤부차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콤부차 2종. 제주 유기농 녹차를 베이스로 각각 복숭아와 동백향, 영귤을 첨가해 맛을 냈다. 
4 드롱기 데디카 메탈릭스 
가로15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1인 가구는 물론 공간 효율을 생각하는 이에게 제격인 반자동 커피머신. 조절식 스팀 노즐이 있어 우유를 첨가하는 커피 메뉴도 만들 수 있다. 
5 리큅 스테인리스 프렌치프레스
 원두 가루를 물에 잠기게 해 커피를 추출하는 침출식 도구로, 원두 대신 찻잎을 넣어 티를 우려 마실 수도 있다. 내부의 망을 사용하면 우유 거품 제조까지 가능하다.
 
6 맥파이앤타이거 팝콘그린 티백 
찻잎을 쪄서 만드는 제주 녹차는 첫 맛이 묵직하고 끝 맛은 깔끔하다. 여기에 메밀을 섞어 마치 팝콘처럼 달큰한 맛이 팡팡 터진다. 
7 휴롬 멀티 티마스터 
차는 종류에 따라 우리는 온도와 시간이 달라지는데, 한방·곡물차와 잎·과일차 모드가 있는 티 메이커 덕분에 각별히 신경 쓰지 않고도 맛있는 차 한 잔이 완성된다. 커피 필터가 포함돼있어 침출식으로 커피를 추출할 수도 있다.
 
1 아누플랜트 볼 
폐기되는 흙인 슬러지로 만들어 식물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화분이다.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해 조금씩 다른 형태와 패턴을 지녔다. 
2 포이세라믹 스머지 서클 베이스 
새하얀 바탕에 푸른색 염료를 퍼트려 패턴을 만든 도자기 화병. 유약을 바르지 않아 광택이 없는 재질로 모던한 분위기를 낸다. 
3 플라스틱아크 더티 팟 
쓸모를 다 한 플라스틱이 식물을 위한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났다. 여러 가지 컬러의 폐플라스틱 조각을 한데 녹여 만든 덕분에 화분마다 각자의 독특한 마블링 패턴이 있다. 
4 WOL 하늘 
하늘의 색은 매일매일이 다르다. 도예가인 김유상 작가는 이런 하늘의 특징을 화병으로 담아냈다. 흙과 염료를 섞은 화장토를 여러 번 덧바르고 긁어내 원하는 하늘색을 표현했다. 
5 공예 장 생호 김동완 작가 화병 
빛에 따라 푸른색이나 초록색으로 보이는 오묘한 컬러의 유리 화병. 입구가 좁은 호리병 형태로 꽃 한 송이만 꽂아도 멋스럽게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프린트베이커리 아이 헤이트 파라다이스 티 타월 
일상의 풍경을 위트 있게 담아내는 작가 데이비 드 슈리글리가 휴양지의 풍경을 그렸다. 벽에 포스터 대신 걸어두면 우리 집만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포스터샵 그린델발트 #2 
풍경은 갑갑하던 공간에 숨통을 틔워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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