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시 논술 인파, 안전이 최우선
2022. 11. 20. 16:55ㆍ사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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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 밖으로 나와 이동하고 있다.
논술시험은 11월19일 인문계 9816명이 2개 교시(09:00~10:40, 13:00~14:40), 11월20일 자연계 2만3424명이 2개 교시(09:00~10:40, 13:00~14:40)로 나눠 실시했다.
대학 측은 올해 논술시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내외 질서유지 및 교통통제를 위한 자체 근무 인원을 보강했으며 종로구청 및 혜화경찰서는 학교 인근 차량 통제와 교통질서 확립에 나섰다.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논술시험이 치러진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정문 앞에서 경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험생들의 이동 통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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