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신의 협업 열풍 "호텔 신의 협업 열풍은 올가을에도 계속된다."

호텔 신의 협업 열풍은 올가을에도 계속된다. 롯데호텔은 최근 ‘없어서 못 구하는’ 발베니 위스키와 호캉스를 엮었다. 총 30개 객실 한정으로 발베니 스토리 컬렉션의 12년 스위트 토스트 오브 아메리칸 오크를 제공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를 위해 회원 전용 VIP 혜택을 마련했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프리즈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프리즈91’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1년간 누릴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파리지앵 여성 셰프 3인과 함께 첫 번째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자연주의 셰프 베아트리즈 곤잘레스, 파티시에 셰프 케이코 나가에, 소피텔 서울 총괄 셰프 안세실 드젠드가 힘을 합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협업해 불가리 애프터눈 티를 선보이고, ‘불가리 선셋 인 제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압도적인 뷰를 자랑하는 폰드메르 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