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미우새'에서 폭탄 선언! 어머니와의 홍천 라이프 대립에 폭소 자아내며 화제

2023. 12. 4. 19:17연예인

728x90
반응형
728x170

 

한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폭탄 선언을 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혜진의 홍천 라이프가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이전 방송에서 소개된 '달심 궁전' 홍천 하우스에 이어 한혜진의 어머니가 출연하여 딸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한혜진이 서투르게 움직이자 어머니가 답답해하며 화를 내자, 한혜진은 지지 않고 "멍청하니까 그런다"라며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이로 인해 폭소가 일어났습니다.

 

 

 

한혜진은 뜨거운 고추장 냄비를 식히기 위해 욕조를 사용하는 것을 어머니가 제안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모녀는 귀여운 투닥거리기를 하며 고추장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고추장에 소주를 추가하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소주를 마시며 "추운데 조금만 먹어도 될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혜진 모친은 "고추장 맛이 간 거 같다"고 말하며 독설을 했습니다. 한편, 어머니는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시집 안가면 50세가 되어도 철이 안 든다"고 이야기하자, 한혜진은 "10월 10일, 2033년"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혜진 모친은 "시골에 장가 못 간 사람 많아. 착한 남자 많은데"라며 한혜진을 질색하게 만들었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